작성일 : 20-02-28 15:42
허리 통증과 두통이 없어 졌어요
 글쓴이 : 손가연
조회 : 2,382  
친구 소개로 매트사용한지가 그럭 저럭 2달 되었습니다.
성격 자체가 저 스스로 확인 하지 않으면 잘 믿지 못하는 까닭에
두번 정도 톨레스 침대 위에서 체험도 받고.간단한 벨트도 체험후
매트와 벨트 베개를 함께 구입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허리 디스크로 입원과
잦은 편두통을 동반한 급체
자다가 오는 손 마비 증세
그거뿐이겠습니꺄?
초등때 다친 허리를 방치한 결과, 치료 할수 없는 허리측만증등
몸전체가 공장기계로 얘기 하자면
스톱하기 일보 직전 이라 얘기 할수 있을껍니다.

나이는 60을 향해 달리고
건강은 급속히 안좋아지고  ..
암보험 하나 더 넣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보험도 알아 보고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극도로 심한 상태 였습니다.

어쨌던 두번 체험에 뭔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가게 부담은 되었지만
설상가상 갑작스런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까지 하다보니
돈 보다 건강에 대한 저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 했고...

과감하게 건강에 투자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첫날 제품 도착후 처음 사용하는 밤에는
자다가 잠결에 부단히 화장실로  뛰쳐 나가 오바이트도 하고..'
몇일동안 눈뜨기 무섭게 화장실서 숙변도 보게 되고...
땀이라고는 거리 먼  제  몸에서 보름 정도 사용 후 새벽에 촉촉히
젖어 있는...

몸 자체가 원래 건강치 못한 타고난 약골이라
병원을 제일 무서워 하고 약 먹기 싫어 하다보니
늘 저의 건강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예민함이 남다르다고 감히 얘기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매주 한번 꼴로 급체에 편두통을 하고
약 먹지 않을려고 버티다 결국 약을 복용, 화장실 변기통을
끌어 안고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악몽같은 날이 현재까지 일어 나지 않고
있어요.정말 신기 해요.
디스크도 마찬가지. .
측만증과 디스크로 인해 앉아 있질 못해 집에선 가능한 누워 있는 제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 지고

하바신 빠근한 통증과 자다가 오는 손발 저림도 지긍은 거의 없어요.
집안일도 . .나갔다 들어오면  옷갈아 입고 바로 누워서 쉬어야 하는
저의 일상과는 너무 달라진
부지런해져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산화질소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직도 구입하길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꼭 구입해서 사용  먼저  하시길 권 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오랜시간
제품에 대한 거부감과
체험마져도거절 한  저를
끝까지 인내로
구입 하기까지 신경써준 친구의 진심에
미안했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폰 번호: 010  4892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