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13 22:36
일단 누워보시면 압니다!!
 글쓴이 : 윤혜진
조회 : 2,426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새댁입니다.
한달 전쯤에 저희 신랑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느껴서 병원 내원 후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고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았습니다.
지인분께 신랑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집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특허받은 신의료기기로 "톨레스 스파매트"를 소개받았습니다.
"큐어랩"이라는 회사와 최용학 대표님이 개발 하신 "톨레스"도
알게 되었고 "산화질소"의 중요성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톨레스 스파매트를 직접 사용한지는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는 여러가지 사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신랑이 잠을 빨리 깊게 듭니다.
알람 소리에 일어나기 힘들어 했었는데
아침에도 가볍게 눈을 뜹니다.
그리고 열이 많은 신랑 때문에 온도 설정을 높게하지 못하는데
잘때는 덥다고 느끼지 않으나 신랑만 자고 일어나면
몸에 땀이 나있다고 하더라구요. 잘때는 땀흘리는것을 모르고
자는데 일어나서 나있는 땀이 찝찝한 땀이 아니라고 얘기하는게
저는 더 신기하더라구요~
두번째는 제가 집에서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가 침대에서 떨어져 대퇴골이 빠져서 일주일 동안
깁스를 하고 풀었습니다. 다리를 접은 상태로 깁스를 하고있어서
깁스를 풀어도 바로 잘 걷지를 못하였고 수의사 선생님께서도
회복기간은 며칠정도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도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깁스 풀고나서는 톨레스 스파매트가 깔려있는 침대 위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잘 걷지 못하였던 저희 강아지가
회복 속도가 엄청 빠른것이 였습니다.
그리고 두마리 다 예민한편이여서 자다가도 바깥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경계를 하는 편인데 톨레스 스파매트 위에서 있을때에는
저희 강아지들도 깊게 숙면을 취하는지 발자국 소리가 들려도 듣지못하고
깊게 잠을 자는 모습도 제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처럼 이렇다저렇다 말은 하지 못하는 동물이지만 오히려
정말로 거짓없이 보여줄 수 있는 효과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세미나때 강의해주시는 채용현 의사선생님께 직접 사례 발표를 하면서 질문도 하였습니다.
채용현 의사선생님께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증상들이고
관절이 안좋으신 분들도 통증이 완화되고
결림 증상들이 점차 사라지는 사례도 많이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이렇게 "톨레스 스파매트"를 통해서 산화질소를 충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이런 기술을 개발 해주신 최용학 대표님께도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산화질소"라는 단어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단어이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요소이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큐어랩 회사"와 "산화질소", "톨레스"를
전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